예전에 한 번 보았던 '나의 처절한 앙뜨와넷'의 멤버였던 '흐른'. '흐른'이라는 이름은 빵 공연 일정에서 자주 봤던 이름이지만 공연은 처음이었습니다. '나의 처절한 앙뜨와넷'도 좋았던 기억이 있는데 '흐른'도 참 좋았습니다.
아름다운 혼돈 내 20대의 비망록... live long and prosper!
흐른 in 1월 6일 클럽 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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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일슈 in 1월 6일 클럽 빵
1인조가 되어버린 페일슈. 베이시스트와 드러머가 모두 감기로 앓아누워서 그만 1인조가 되었답니다. 2006년 첫 공연은 빵에서 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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