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밴드는 '바비빌'이었습니다. 소속 밴드가 하나 밖에 출연하지 않는 골반 스튜디오 공연에 대한 정바비씨의 오늘 공연에 대한 설명이 있었습니다. 'I Love J.H'의 곡에 박세회씨가 참여한 것처럼 이번에는 '바비빌'의 곡에 김나은양이 참여해서 엄청난 인기를 끌었습니다.
아름다운 혼돈 내 20대의 비망록... live long and prosper!
바비빌 in 12월 31일 공중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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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in 12월 31일 공중캠프
이번 공연의 유일한 골반 스튜디오 소속 밴드 '코스모스'였습니다. 차분한 연말을 맞고 2005년의 과오를 반성하는 의미(?)에서 차분한 곡들을 들려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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