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 어제, 오늘, 내일, 모레...
너무 소중한 시간들이 하염없이 흘러가.
함께 하고픈 시간들이 의미없이 지나가.
확신은 희미해지고 자신은 없어져 가지만
어쩌겠니...
그저 웃을뿐...
그날에, 너무나도 눈부실 그날엔
난 웃는 모습만 보여주고 싶은 걸...
그제, 어제, 오늘, 내일, 모레...
아름다운 혼돈 내 20대의 비망록... live long and prosper!
Search Results for '2004/05/27'

1 items
어제, 오늘, 내일
- Posted at
- Last updated at
- Filed under 그리고하루/at the moment
-
- Tag
- forml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