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잠깐의 휴식이 있은 후 '어른아이'의 공연이 계속되었습니다. 잘 보시면 보라씨가 환자복을 입고 있습니다. 부천에 있는 병원에 입원 중인데 공연 때문에 잠시 왔다는군요. 많이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관객들이 걱정을 하게도 했지만 '부상 투혼(?)'을 발휘하여 멋지게 끝냈습니다. 예상보다 많은 5곡을 들려주었습니다. more.. 2006/04/03 22:38 2006/04/03 22:38
Posted at 2006/04/03 22:38 Last updated at 2006/10/23 10:12 Posted by bluo Filed under 어떤순간에/from live Tag 360알파, 어른아이, 크래커, 파스텔뮤직 Response No Trackback No Comment You can track responses via RSS / ATOM feed
다음은 제 3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올해의 신인'을 수상한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의 무대였습니다. 수상도 했겠다 마지막에 나올 줄 알았는데 예상은 완전히 깨졌습니다. 수상해서 더 그렇게 느껴질 지도 모르겠지만,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를 보러 온 사람들이 더 많게 느껴지더군요. 개인적으로 물어보니 4월 발매 예정인 2집은 가을까지 미루어졌다는데 정말인지는 아직 모르겠어요. 밴드 리더의 말이니 믿을 만 하겠죠? 2006/04/03 22:27 2006/04/03 22:27
Posted at 2006/04/03 22:27 Last updated at 2006/10/23 10:12 Posted by bluo Filed under 어떤순간에/from live Tag 360알파,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 크래커, 파스텔뮤직, 한국대중음악상 Response No Trackback No Comment You can track responses via RSS / ATOM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