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마지막 '프리마켓'의 공연. 첫번째 '로야와 카오'. '로야와 카오'라는 이름답게 '카카키오'의 음악과 '봄로야'의 작품이 함께한 공연이었습니다. 조용한 곡들 위주로 선곡되었고 음악과 함께 촛불로 그렸다는 그림을 볼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프리마켓 공연에 선 기념으로 몇몇 사람들에게 엽서도 나누어 주었구요.
16일은 세 팀의 공연이 잡혀있었고 첫번째는 '카카키오'였습니다. '빵'에서 혼자 무대에 올라온 모습을 꽤 오랜만에 보는데, 기타도 '통기타'가 아닌 '일렉트릭 기타'였습니다. 청소도 하고 줄도 갈고 깔끔하게 손질해서 갖고 왔다는군요.
언제나 '바른생활 사나이'같은 이미지의 '카카키오'였지만 이날은 기타가 바뀌어서인지 혼자 올라와서인지 실수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나중에는 두 곡 즈음은 결국 '로야'와 함께 했습니다.
편안한 공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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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로야에요. 안그래도 전에 카오가 얘기 한 싸이트였는데, 정말 많은 자료가 있네요
2006/12/06 11:54 [ Permalink : Modify/Delete : Reply ]사진을 가져가도 될까요. :-)
좋은 사진 감사 드려요.
안녕하세요? 가져가셔도 되요^^
2006/12/06 15:38 [ Permalink : Modify/Dele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