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20대의 비망록... live long and pros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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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에서 들려준 곡들에는 1, 2집 수록곡들이 몇 곡씩 있었지만 정규 앨범 2장에 수록되지 않았던 곡들도 상당수였습니다. '크래커 컴필레이션'에 수록되었던 '엘리엇 스미스'나 공연에서는 몇 번 들을 수 있었지만 어느 앨범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던 '쇼'가 그런 곡들이어요.

작년처럼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될 것이라는 예상도 깨지고 말았습니다. 어느새 '소규모'의 공연은 끝나버리고 말았어요. 조금 짧게도 느껴질 수 있는 1시간이었습니다. 나중에 알았는데 짧게 느껴졌지만 앵콜까지 15곡을 했다는군요. 소규모의 공연에 그만큼 목말라 있었다는 이야기일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조만간 여러 공연 소식들로 찾아 올 것이라는 기대에 단지 아쉽지만은 않았습니다.

2006/10/24 10:17 2006/10/24 10:17
sheepa

아, 이 공연 정말 벼르고 있었는데, 안타깝게도 알바때문에 못갔답니다ㅜ 15곡밖에(?) 않했다니 그나마 불행중 다행이군요. 근데 저 모자쓴 여자분은 누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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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집 활동하면서 참여하게된 분입니다. 코러스 등을 담당하고 있지요. 다음 앨범에도 참여가 확정되었다는군요.

오늘 롤링홀에서 5시30분부터 공연이 있습니다. '바다비 살리기 공연'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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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작년 '사운드홀릭'에서 있었던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이하 소규모)'의 공연때와 거의 같은 자리에 앉아서 보게되었습니다. 작년 5월의 사진을 다시 보니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역시 몇 개월전 'Ladyfish'에서 있었던 공연과 마찬가지로 세션 멤버들과 등장했습니다. 그리고 2집의 수록곡들 중 처음 세 곡인 '고양이 소야곡', '슬픈 사랑 노래', '오직 지금은 너만'을 들려주었습니다.

하지만 '2집의 수록곡들 전부 들려주고 1집의 인기곡을 몇 곡 들려주지 않을까?'라는 예상과는 다른 방향으로 공연은 흘러갔습니다.

코러스와 멜로디언 등을 담당하는 멤버의 보컬곡도 있었습니다. 다음 앨범에도 참여할 것이라는 '깜짝 발표(?)'도 있었는데, 빠른 시일 안에 새로운 앨범이 찾아올지도 모르겠네요.

2006/10/24 00:11 2006/10/24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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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1일, 지난 9월에 발매된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이하 소규모)'의 2집 '입술이 달빛'의 발매 기념 공연이 홍대 '사운드홀릭(SoundHolic)'에서 있었습니다. '소규모'의 '사운드홀릭'에서의 공연은 작년 5월 '꽃놀이 갈까요?' 이후 처음이네요. 저도 사운드홀릭은 거의 1년만이었구요.

내부는 많이 바뀐 모습이었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상당한 공간을 차지했던 Bar가 벽쪽으로 붙어서 상당히 넓어진 모습이었습니다.

게스트는 딱 한 팀이었는데, 이제는 '파스텔뮤직'의 '오프닝 전문 밴드'라고 할 만한 '불싸조'였습니다. 얼마전에 2집을 발표했죠.

'불싸조'답게 조금 어수선하고 정신없는 공연이었습니다.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은 듯했는데 단독 공연이라도 해야하는 건 아닐까 하네요.

2006/10/23 19:08 2006/10/23 19:08
ez

오 마이 갓!!!
이 스킨.. 멋지군요!!!!;;;
사진도 멋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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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킨 이번 테터툴 스킨 공모전 수상작입니다!!
역시 수상작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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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el in a story라는 상당히 긴 이름의 밴드. 보컬의 목소리는 좋았지만 성량이 좀 아쉽더군요.

2005/10/22 14:24 2005/10/22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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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많은 사진은 아니지만 한 번에 올리기에는 많아서 두 번에 올립니다.

2005/10/22 14:17 2005/10/22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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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화요일에 다녀왔던 사운드홀릭의 공연. 'I Love J.H'를 보러 잠시 다녀왔습니다. I Love J.H 외에도 두 밴드가 더 공연을 했지만 마지막 밴드는 시간관계상 못 보고 왔어요.

I Love J.H의 세번째 사운드홀릭 공연!! 보컬 지영씨의 헤어스타일이 변했습니다. 그리고 앨범 녹음 중이라고 하네요. 언제나 흥겨운 I Love J.H는 아마도 요즘 들어 '그림자궁전'과 함께 제 최고의 관심사가 된 듯합니다.

2005/10/22 14:14 2005/10/22 14:14
左手

바세린 단독공연 때 49몰핀즈가 게스트로 참여했는데 I Lova J.H의 여자 기타분이 세션을 해주셨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단지 그 이유만으로 데모를 산 적이 있는데, 사진에는 그 기타분의 얼굴이 잘 안 보이네용. (마지막 사진이 그 여성분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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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네 49몰핀즈 멤버 한분(아마 기타분이던가합니다.)이 I Love J.H와 같은 대학 동아리입니다. 상당히 친하죠^^;; 기타 나은씨는 얼굴 잘 나온 사진 잡기가 하늘의 별따기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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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SoundHolic에서의 공연은 처음인 'Enjoy Trip-Ping'. 파워풀한 무대를 보여주었습니다. 따끈따끈한 앨범이 발매되었다는군요.

2005/09/08 20:01 2005/09/08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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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Holic에서의 공연은 처음이라는 Fiz.

2005/09/08 19:48 2005/09/08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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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공연은 아니었지만 곡수도 많았고 그만큼 사진도 많아서 오랜만에 나누어 올리네요.

2005/09/07 22:07 2005/09/07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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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에 처음 본 후, 멤버들의 거취 문제로 한참 공연이 없다가 지난달 말부터 다시 공연을 시작한 'I Love J.H'. 정말 오랜만에 처음보았던 'SoundHolic'에서 두번째로 보게 되었습니다. I Love J.H도 SoundHolic 공연은 어제가 두번째였어요.

정말 오랜만에 공연을 보는데도 간간히 인터넷을 통해 연락을 주고 받았기 때문인지 낯설지 않고 참 반가웠습니다. 예상보다 상당히 많은 곡을 들려주었어요. 그동안 상당히 많은 곡을 만들었더라구요.

어느 밴드보다도 즐겁게 공연하는 'I Love J.H'. 시간이 된다면 자주 봤으면 좋겠네요.

2005/09/07 21:56 2005/09/07 2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