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순서는 '도란스'였습니다. 야외에서 보는 것은 처음인데, 날이 더워서 그런지 좀 힘들어 보이는 모습이었습니다. 클럽 공연보다 좋았습니다.
23일 '광명음악밸리페스티벌'의 두번째 날, 철산역 부근에서 있었던 'TuneTable Movement'의 공연에 다녀왔습니다. 3시에 시작 예정이었고, 3시 조금 넘어서 도착하니 이미 공연은 시작되어 있었습니다.
첫번째 순서는 '도란스'였습니다. 야외에서 보는 것은 처음인데, 날이 더워서 그런지 좀 힘들어 보이는 모습이었습니다. 클럽 공연보다 좋았습니다.
첫번째 순서는 '도란스'였습니다. 야외에서 보는 것은 처음인데, 날이 더워서 그런지 좀 힘들어 보이는 모습이었습니다. 클럽 공연보다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