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2006/09/24 15:14 Filed under 어떤순간에/from live 마지막은 '데미안'이었습니다. 앞선 공연들에 시간이 지연되는 관계로 앵콜곡을 포함해 4곡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가을에 어울리는 곡 '침대와 오렌지'를 듣지 못해 아쉬웠지만, 짧은 시간동안 데미안의 에너지를 전달할 만한 곡들을 들려주었습니다. 2006/09/24 15:14 2006/09/24 15:14
Posted by bluo Tag TuneTable Movement, 광명음악밸리축제, 광명음악밸리페스티벌, 데미안 Response You can track responses via RSS / ATOM feed Trackbacks0 Comments4
비밀방문자 2006/09/24 21:25 Permalink M/D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love 2006/09/25 00:07 Permalink M/D 지인들에게 나누어 줄 듯하니 그때 한장 꼭 보내드릴게요.ㅎㅎ ez 2006/09/25 00:28 Permalink M/D Reply 그..그런데.. 알려주셔야 발행해드릴터인디;;? 적고 계시는중인가욧!!? love 2006/09/25 00:58 Permalink M/D 제가 필요한게 아니라서, 조만간 알려드리겠습니다~^^ 이틀 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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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들에게 나누어 줄 듯하니 그때 한장 꼭 보내드릴게요.ㅎㅎ
그..그런데.. 알려주셔야 발행해드릴터인디;;? 적고 계시는중인가욧!!?
제가 필요한게 아니라서, 조만간 알려드리겠습니다~^^ 이틀 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