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2006/09/24 14:56 Filed under 어떤순간에/from live 줄도 끊어지고 사고도 있고해서 조마조마 했지만, 그래도 무사히 공연은 마칠 수 있었습니다. 공연을 위해 준비한 장비에서 비해서 사운드는 좀 아쉬웠습니다. 그림자궁전의 순서가 끝나갈 때 즈음에 슬슬 다리가 아파오더군요. 2006/09/24 14:56 2006/09/24 14:56
Posted by bluo Tag TuneTable Movement, 광명음악밸리축제, 광명음악밸리페스티벌, 그림자궁전 Response You can track responses via RSS / ATOM feed Trackbacks0 Comments2
시리. 2006/09/25 15:11 Permalink M/D Reply 그림자궁전 베이시스트가 뉴페이스일때..샤뱡한..이라고했던게 생각났는데, 드뎌 지난 토욜. 그림자궁전을 제대로 보게됐을때, 베이시스트에겐 전혀 눈길 안가던데; love 2006/09/25 15:36 Permalink M/D 벌써 6개월이 넘었는데 샤방할 때는 지났죠. 이젠 완전 그림자궁전인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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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궁전 베이시스트가 뉴페이스일때..샤뱡한..이라고했던게 생각났는데, 드뎌 지난 토욜. 그림자궁전을 제대로 보게됐을때, 베이시스트에겐 전혀 눈길 안가던데;
벌써 6개월이 넘었는데 샤방할 때는 지났죠. 이젠 완전 그림자궁전인걸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