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허스키한 목소리와 감미로운 기타 연주는 어느새 듣는이를 빠져들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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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는 오랜만에 보는 '윈드 크라이스 메리'였습니다. 오랜만에 공연하나봅니다.
그의 허스키한 목소리와 감미로운 기타 연주는 어느새 듣는이를 빠져들게 합니다.
그의 허스키한 목소리와 감미로운 기타 연주는 어느새 듣는이를 빠져들게 합니다.
내 20대의 비망록... live long and prosp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