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번째는 오랜만에 보는 '윈드 크라이스 메리'였습니다. 오랜만에 공연하나봅니다. 그의 허스키한 목소리와 감미로운 기타 연주는 어느새 듣는이를 빠져들게 합니다. 2006/10/17 21:58 2006/10/17 21:58
Posted at 2006/10/17 21:58 Last updated at 2006/10/23 19:09 Posted by bluo Filed under 어떤순간에/from live Tag Wind cries Mary, 바다비, 윈드 크라이스 메리 Response No Trackback No Comment You can track responses via RSS / ATOM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