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꿈꾸지 않아요.태양 아래 늘어진 그림자가하나가 되어버린 그날 이후이제는 꿈꾸지 않아요.봄날 새들의 즐거운 지저귐이구슬픈 노래로 바뀐 그날 이후이제는 꿈꾸지 않아요.결국 저 문을 닫고 돌아서서인고(忍苦)의 겨울이 시작된 그날 이후이제는 꿈꾸지 않아요. 2006/10/18 19:37 2006/10/18 19:37
Posted at 2006/10/18 19:37 Last updated at 2007/01/05 21:19 Posted by bluo Filed under 그리고하루/at the moment Tag form Response No Trackback No Comment You can track responses via RSS / ATOM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