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은 이 날의 '유일한 밴드'라고 할 수 있는 '어배러토모로우'였습니다.
이 날은 '악사의 연주'을 시작으로 신나는 음악들로 공연을 꾸려나갔습니다. 팀이 많아서 많은 곡을 들려줄 수 없어서도 그랬을 겁니다.
'멜로우씨 잔혹복수극', '자우지와 잉어빵과 앙꼬' 등을 들려주었고 앵콜로는 '고기반찬'을 들려주었습니다. 한곡 제목이 생각이 안나는데, 재밌어서 앉아서 계속 웃었습니다.
아름다운 혼돈 내 20대의 비망록... live long and prosper!
어배러투모로우 in 10월 22일 클럽 빵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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