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왠지 급하게 나타난 '나비'였습니다. '고양이는 울었지'나 'Dragon'같은 익숙한 곡들 주위로 공연을 꾸려나갔어요. 왠지 기운이 없어 앉아서 '로로스'의 '석'과 이야기도 하고, 그래서 사진은 별로 못 찍었습니다.
아름다운 혼돈 내 20대의 비망록... live long and prosper!
나비 in 11월 4일 free 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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