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Songs about You'에 '봄봄봄'이라는 첫 트랙으로 참여하였고 역시 그 곡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분위기 있고 차분하면서도 전보다 안정적인 느낌이었습니다. 언제나 들려주는 카피곡은 이제는 '루싸이트 토끼'의 곡처럼 들리네요.
세번째는 약 13개월만에 보는 '루싸이트 토끼'였습니다. 사실 앞선 두 밴드가 이번 컴필레이션 앨범에 이름을 올리지 않을 점을 생각하면 드디어(?) 나올 밴드가 나온 거죠.
'12 Songs about You'에 '봄봄봄'이라는 첫 트랙으로 참여하였고 역시 그 곡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분위기 있고 차분하면서도 전보다 안정적인 느낌이었습니다. 언제나 들려주는 카피곡은 이제는 '루싸이트 토끼'의 곡처럼 들리네요.
'12 Songs about You'에 '봄봄봄'이라는 첫 트랙으로 참여하였고 역시 그 곡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분위기 있고 차분하면서도 전보다 안정적인 느낌이었습니다. 언제나 들려주는 카피곡은 이제는 '루싸이트 토끼'의 곡처럼 들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