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번째는 '파니핑크(Fanny Fink)'였습니다. 첫곡은 'Sarah McLachlan'의 'Angel'을 카피했는데, 원곡과 비교하면 폐활량의 한계가 보였습니다. 역시 '루싸이트 토끼'와 마찬가지로 차분한 분위기에서, 1집 수록곡들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아름다운 혼돈 내 20대의 비망록... live long and prosper!
파니핑크 in 9월 28일 Rolling H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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