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떨어져만 가는 방문자 수를 만회하기 위한 특단의 조치(?) 1탄.
영화 '중천'을 보러갔다가 보게된 무대인사를 위해 온 '김태희'와 '정우성'.
두 사람 말고도 몇 사람이 더 인사를 왔지만 기억나는 사람은 두 사람 뿐.
사실은 무대인사를 보기위해 '중천'을 본 것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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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떨어져만 가는 방문자 수를 만회하기 위한 특단의 조치(?) 1탄.
영화 '중천'을 보러갔다가 보게된 무대인사를 위해 온 '김태희'와 '정우성'.
두 사람 말고도 몇 사람이 더 인사를 왔지만 기억나는 사람은 두 사람 뿐.
사실은 무대인사를 보기위해 '중천'을 본 것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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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별들은 소원을 들어주지 않아.
이제 별들은 귀 기울이지도 않아.
now I'm seeing the shining stars.
and just telling the silent words.
별들은 소리을 들을 수 없는 걸까?
결국 별들은 귀먹어버린 걸까?
now I'm seeing the deaf stars.
and just telling the silent words.
별들에게 소원은 닿을 수 없는걸까?
이젠 소원도 눈멀어버린 걸까?
now I'm seeing the shining stars.
and just telling the blind words.
온통 귀 먹은 별들과 눈 먼 단어들뿐.
결국 이루어질 수 없는 바람들뿐.
now I'm seeing the deaf stars.
and just telling the blind words.
Do you listen to me ?
Can you listen to my mind, my broken...
Can you ?, my everlasting s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