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밝게 빛나는 별이
밤 하늘 양편에 하나씩 있다.
마치 양편 하늘을 대표하는 듯...
너와 나의 거리는 그 만큼이 아닐까?
아름다운 혼돈 내 20대의 비망록... live long and prosper!
별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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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모'중에서
윤] 울지 마라
윤] 너와 함께 숨쉬며 살고 싶었는데
윤] 너를 마음에 품은 후로 나는 한번도 깊은 잠을 이루지 못했다
윤] 너는 나로 인해 그러지 말거라
채옥] 도련님 우리같이 산으로 돌아가요
채옥] 다신.. 다신 내려오지 마요
윤] 나는 이제야 깊은 잠을 이룰 수 있겠어
윤] 너와 함께 숨쉬며 살고 싶었는데
윤] 너를 마음에 품은 후로 나는 한번도 깊은 잠을 이루지 못했다
윤] 너는 나로 인해 그러지 말거라
채옥] 도련님 우리같이 산으로 돌아가요
채옥] 다신.. 다신 내려오지 마요
윤] 나는 이제야 깊은 잠을 이룰 수 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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