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천고마비(天高馬肥)의 계절이라고 한다. 하늘은 높고 말이 살찌는 계절이라는 뜻은 모두 알 듯... 천고마비(天苦馬悲)... 난 이렇게 부르고 싶다. 하늘은 괴롭고 말은 슬프다... 2003/09/17 22:54 2003/09/17 22:54
Posted at 2003/09/17 22:54 Last updated at 2006/10/23 10:10 Posted by bluo Filed under 오래된얘기/in 2003 Response No Trackback No Comment You can track responses via RSS / ATOM feed
그녀의 기사단이라는 게임이 있다. 물론 그 게임을 해보지는 못했지만 그녀의 기사단이라... 기사단의 이름이라면 매우 멋진 이름이라고 생각된다. 시간이 된다면 오는 겨울 방학때는 해보리라... 그녀에게도 기사단이 있다면 나도 그 기사들 중 하나가 되고 싶다. 그녀의 왕자님은 아니더라고 그녀의 기사단의 일원으로 그녀를 지킬 수 있고 그녀가 믿고 의지할 수 있고 가끔씩 따스한 음성으로 그녀가 이름을 불러주는 그녀의 기사... 그녀의 기사가 되고 싶다... 2003/09/15 22:47 2003/09/15 22:47
Posted at 2003/09/15 22:47 Last updated at 2006/10/23 10:10 Posted by bluo Filed under 오래된얘기/in 2003 Response No Trackback No Comment You can track responses via RSS / ATOM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