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그냥 스쳐보내기 아쉬운 사람이 있을 것이다.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었을 때쯤에 말이다... 이 세상에 나를 스쳐보내기가 아쉬운 사람이 있을까? 아직은 그런 사람이 없나보다... 그래서 맨날 사랑타령이다 2003/09/13 22:45 2003/09/13 22:45
Posted at 2003/09/13 22:45 Last updated at 2006/10/23 10:10 Posted by bluo Filed under 오래된얘기/in 2003 Response No Trackback No Comment You can track responses via RSS / ATOM feed
그래 언제나 좌절이란 그림자처럼 나를 따르는 것일 지도 모르지. 웃어버리자. 쓰러져도 쓰러져도 다시 일어날 수 있게... 그래 어차피 나에겐 젋음이란 주체할 수 없고 슬픈거라면. 웃어버리자. 울다가 울다가 눈물이 마른 그 때에는... 그래 모두다 답답하고 알 수 없는 부조리로 가득 찬 것 같은 일상. 웃어버리자. 타오르게 타오르게 내 치친 몸과 마음이... 2003/09/09 22:44 2003/09/09 22:44
Posted at 2003/09/09 22:44 Last updated at 2006/10/23 10:10 Posted by bluo Filed under 그리고하루/at the moment Response No Trackback No Comment You can track responses via RSS / ATOM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