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쿠니 가오리

내가 생각하는 일본 최고의 여류작가. (라고는 하지만 내가 제대로 읽어본 일본 여류 작가의 책은 에쿠니 가오리의 작품 밖에 없다.)

조금은 우울하지만 단아한 문체가 그녀의 매력.

그녀의 작품들을 통해 나타난 그녀? 바로 그녀는 목욕광.

국내 번역서

1999년 '나의 작은 새'
2000년 '냉정과 열정사이 Rosso'
2001년 '반짝 반짝 빛나는'
2003년 '하느님의 보트'
2003년 '황무지에서 사랑하다'
2003년 '호텔 선인장'
2003년 '낙하하는 저녁'
2004년 '울 준비는 되어있다'
2004년 '당신의 주말은 몇 개입니까'
2004년 '웨하스 의자'
2005년 '도쿄타워'
2006년 '언젠가 기억에서 사라진다 해도'
2006년 '일곱 빛깔 사랑'(공저)
2007년 '마미야 형제'
2007년 '홀리 가든'
2007년 '차가운 밤에'
2008년 '맨드라미의 빨강 버드나무의 초록'
2008년 '장미 비파 레몬'
2009년 '취하기에 부족하지 않은'
2009년 '좌안'

22 Articles, Search for '에쿠니 가오리'

  1. 2003/10/09 for lovers
  2. 2003/02/27 에쿠니 가오리 - 반짝 반짝 빛나는
오래된얘기/in 20032003/10/09 22:47
'냉정과 열정사이'

작년 쯤에 우리나라에 번역되어 발매된 일본 소설이다.

책에 관심있는 사람들이면 왠만큼은 알고 읽어도 보았을 듯...

2권으로 구성되어 한 권은 남자의, 또 다른 한권은 여자의 이야기를 다룬 '연애소설'이다.

아무래도 그 특이한 시도 때문에 더 성공할 수 있었겠지?

그 소설의 영화가 내일 개봉한단다.

이 영화도 일본에서 작년인가 제작년쯤 개봉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우리나라에서 원작 소설이 성공하는 바람에

뒤 늦게 영화가 개봉하게 되었나보다.

일본에서는 영화의 DVD도 발매되었던데...

그 DVD도 책처럼 2개로 BLU와 ROSSO로 되어있더군...

하지만 책이랑 다르게 영화 내용은 같고

스페셜 피쳐에만 차이가 있다.

주저리 주저리 서론이 길었다.

난 이 영화를 5월쯤인가에 이뮬로 다운받아서 봤다.

영화의 내용은 소설이랑은 다른 부분이 많지만

(소설에서는 마지막에 만나지만 영화에서는 중간에서로 얼굴을 본다.)

그래도 소설의 분위기랄까 재미랄까...

아무튼 잘 살렸다@@

난 혼자 보면서 울었다.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아니면 기적같은 사랑을 꿈꾸고 있다면

꼭 한번 보길...

원작 소설을 읽기를 더 권장한다~!
Creative Commons License
Creative Commons License
2003/10/09 22:47 2003/10/09 22:47
Posted by bluo

Leave your greetings.

[로그인][오픈아이디란?]

오래된얘기/in 20032003/02/27 22:55
'냉정과 열정사이'의 작가 에쿠니 카오리의 소설...

알콜 중독에 조울중이 있는 부인과

애인이 동성연애자 남편의 아주 독특한 이야기이다.

부인과 남편, 그리고 남편의 애인

부인과 남편의 사랑은 남녀간의 사랑이라기보단

'인간애'라고할까?

남편의 애인까지도 포용하는 인간애...

남편 또한 애인에게만 얽매이지 않고

부인에대한 따듯한 배려와 이해

이것도 '인간애'이겠지?

무척 도특한 소제 그래고 결말...

독특하지만 감동..ㅠ.ㅜ

그런 결혼 생활이라는 것도 나쁘지만은 않은 듯...
Creative Commons License
Creative Commons License
2003/02/27 22:55 2003/02/27 22:55
Posted by bluo

Leave your greetings.

[로그인][오픈아이디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