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락 밴드인지 조금 다양한 분위기의 곡들을 들려주었습니다. 언제 음원으로 다시 들어봐야겠네요.
두번째 '뉴커런츠'는 '윈터그린'이었습니다. 이 밴드는 앞선 'I Love J.H'와 멤버 구성이 역전된 모습입니다. 'I Love J.H'가 기타 두명이 여성이고 리듬파트 둘이 남성이라면, '원터그린'은 기타 두명이 남성이고 리듬파트가 둘 다 여성입니다.
모던락 밴드인지 조금 다양한 분위기의 곡들을 들려주었습니다. 언제 음원으로 다시 들어봐야겠네요.
모던락 밴드인지 조금 다양한 분위기의 곡들을 들려주었습니다. 언제 음원으로 다시 들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