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게스트는 '하도'의 공연을 축하하기위해 돌아온 '인터스텔라'였습니다. 이렇게 말하니 전혀 색다른 밴드 같지만 사실 '하도'의 프로젝트 밴드로 다른 한 멤버는 '그림자궁전'의 홍일점, 'Stellar'입니다. 어쩐지 '하도'보다는 '인터스텔라'가 더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