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벗오버'라는 단체에서 주최한 '비호감 live show'. 무려 5팀의 공연이 잡혀있었는데 다행히도 6시에 시작이었습니다.첫번째는 '플라스틱 피플'이었습니다. 헤이리에서 본 이후로 처음이네요. 새로 나온 집과 지난 앨범, EP 들의 수록곡, 그리고 커버곡을 들려주었는데 여러 곡이었지만 곡들이 거의 짧아서 공연은 길지 않았습니다.라이브로 듣는 '사거리의 연가'는 역시 좋았습니다. 2007/01/22 22:24 2007/01/22 22:24
Posted at 2007/01/22 22:24 Last updated at 2007/01/22 22:24 Posted by bluo Filed under 어떤순간에/from live Tag Plastic People, 카페 빵, 플라스틱 피플 Response No Trackback No Comment You can track responses via RSS / ATOM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