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관리공단
아주 국민의 피를 빨아먹는 도둑넘들이다...
강제가입에 탈퇴는 못하고
중간에 소득이 없어져도 그돈은 60에나 받을 수 있고
중간에 죽으면 말짱 황...
국민이 싫다는데 너네가 뭔데 자꾸 착취하냐?
연금안내서 나중에 돈 없어서 손가락 빨게 되더라도
국민이 너희 원망안 하겠다는데...
신문기사보면 주신투자로 189억 손실 봤다나..
그건 누가 보상하냐?
이 쎄리들 봉급에서 그만큼 깎아라...
주가하락은 어쩔수 없었다지만
그럼에도 빨리 안 팔아서 더 손해난 건 직원들이 땜방해야한다...
국민연금관리공단 해명 ->또 이 글 보면 웃긴다..
완전 동문서답...선진국은 왜 들먹거리냐?
지금 우리나라 시스템이 선진국형이냐?
이 쎄리들 아주 야무지게 빠따 몇대 맞고 다시 시작해야한다.
약사회
아주 이 쎄리들은 더 웃긴다.
의약분업으로 우리나라 의보제정 더 힘들게하더니.
이번에 뭐 6년제?
선진국에서 어쩐다고?
이 쎄리들 선진국에서 전반도 못 미치는 대학에서 하는 걸 갖고
선진국에서는 그런단다...양아치 쎄리들...
선진국 절라 좋아하면서
약정찰제는 왜 반대하냐?
일반 의약품은 왜 슈퍼에서 안파는거냐?
쉬는 날은 약국 다 닫으면서
그 날 설사라도 나면 어쩌라고...
어디 선진국에서 못된 것만 배워갖고...
아주 선진국에서 하고 있는 마약허용 총기허용 음란사업허용은 왜 하자고 안우기냐?
이 쎄리들도 어 야무지게 빠다 몇대씩 맞고 백반 대접하고 다시 시작해야 한다...
아름다운 혼돈 내 20대의 비망록... live long and pros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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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3 items
우리사회에서 먼저 없어져야 할 2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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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단칼에 잘라버린 인연...
어금니 깨물고 버텨내야할 시간들...
가슴에 떠오르고 지는 그리움...
누군가가 누군가의 눈물이 될때...
누군가가 누군가의 추억이 될때...
어금니 깨물고 버텨내야할 시간들...
가슴에 떠오르고 지는 그리움...
누군가가 누군가의 눈물이 될때...
누군가가 누군가의 추억이 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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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tic river...
숨막히게 엄청난 영화...
무심한 관찰자 시점에서 그려지는 사람과 사건들...
마지막의 엄청난(?) 반전...
아니...어쩌면 우리가 알고 있는 사실...
또는 우리의 모습...
어린시절의 몇일이
한 사람의 인생을 얼마나 망쳐놓을 수 있는가...
진정한 악인(惡人)은 우리 가까이에 있는 것일지도...
그것도 알아볼수 없을 만큼 아주 평범한 모습을 하고...
혹은 우리 모두의 내면에 살고 있을지도...
무심한 관찰자 시점에서 그려지는 사람과 사건들...
마지막의 엄청난(?) 반전...
아니...어쩌면 우리가 알고 있는 사실...
또는 우리의 모습...
어린시절의 몇일이
한 사람의 인생을 얼마나 망쳐놓을 수 있는가...
진정한 악인(惡人)은 우리 가까이에 있는 것일지도...
그것도 알아볼수 없을 만큼 아주 평범한 모습을 하고...
혹은 우리 모두의 내면에 살고 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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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법칙
얻는 것이 있으면 반드시
잃는 것이 있게 마련이다...
난 얼마나 잃어야...
내 것을 잃으려 하지 않기에 널 얻을 수 없는 것일까...
아니면 잃을 것이 없기에 널 얻을 수 없는 것일까...
잃는 것이 있게 마련이다...
난 얼마나 잃어야...
내 것을 잃으려 하지 않기에 널 얻을 수 없는 것일까...
아니면 잃을 것이 없기에 널 얻을 수 없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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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언론
요즘 인터넷을 하다보면
일부 쓰레기같은 기자들과 네티즌들이 상당히 많다는 걸 알 수 있다.
이번 '의료보건노조'던가 그런 기사만 봐도 그렇다.
쓰레기 같은 기자들이 쓴 글을 보면
마치 의료대란이라도 일어날 듯 써 놨는데
의사들은 전혀 파업에 동참하지 않고 있고
간호사들도 일부가 파업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근데 신문에 그런 말은 거의 안 나온다.
또 그들의 근무 환경이 얼마나 열악하고
근무시간이 얼마나 길고 힘든지에 대해서는 안나온다.
그런 실정도 모른 쓰레기 같은 네티즌들은 결국
의사 욕부터 시작이고 사람의 목숨갖고 장난친다고 한다.
모르면 좀 닥치고 있지...
생명이 중요하긴 하지면 분명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는 자본주의 사회다.
인간의 생명의 보호하는 중요한 임무를 이행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그에 합당한 대가 없이 의무만을 부과하는 일은
분명 불합리한 것 아닐까?
합당한 보상이 있는데도 그들이 그들의 임무를 태만히 할때 그들을 욕할 수 있는 것이다.
생명이 그렇게 귀중한 걸 알면서
그만큼 중요한 일을 하는 사람들이 그에 합당한 고소득을 얻는 것을 왜 배아파만 할까?
이런 우스갯 소리가 있다.
사람 맹장 수술하는 것보다 개 수술 한번 하는게 돈이 더 된다고.
그럼 사람 목숨보다 개 목숨이 더 중요하단 말인가?
그게 우리나라 의료계의 현실이다.
파업은 근로자의 권리이자 마지막 이익 보호 수단이다.
선진국의 국민들의 파업등에 의해 교통불편 등이 생겨도
거의 불평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런 불평을 겪는 사람들도 대부분 직장의 근로자들이고
그들도 언젠가는 그런 파업을 할 일이 분명히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의 의료시스템의 대부분을 민간에 의존하고 있고
의료 인력 양성도 민간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병원과 병원의 직원들이 의익, 즉 돈을 위해 그러는 건
어쩔 수 없는 것이다.
자신이 들인 시간과 비용, 그리고 노력에 합당한 대가를 얻지 못한다면 일할 의욕이 날까?
그들이 파업도 아니고 모두 사표쓰고 나가버린다면
그때는 어떻게 할 것이가?
일부 쓰레기같은 기자들과 네티즌들이 상당히 많다는 걸 알 수 있다.
이번 '의료보건노조'던가 그런 기사만 봐도 그렇다.
쓰레기 같은 기자들이 쓴 글을 보면
마치 의료대란이라도 일어날 듯 써 놨는데
의사들은 전혀 파업에 동참하지 않고 있고
간호사들도 일부가 파업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근데 신문에 그런 말은 거의 안 나온다.
또 그들의 근무 환경이 얼마나 열악하고
근무시간이 얼마나 길고 힘든지에 대해서는 안나온다.
그런 실정도 모른 쓰레기 같은 네티즌들은 결국
의사 욕부터 시작이고 사람의 목숨갖고 장난친다고 한다.
모르면 좀 닥치고 있지...
생명이 중요하긴 하지면 분명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는 자본주의 사회다.
인간의 생명의 보호하는 중요한 임무를 이행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그에 합당한 대가 없이 의무만을 부과하는 일은
분명 불합리한 것 아닐까?
합당한 보상이 있는데도 그들이 그들의 임무를 태만히 할때 그들을 욕할 수 있는 것이다.
생명이 그렇게 귀중한 걸 알면서
그만큼 중요한 일을 하는 사람들이 그에 합당한 고소득을 얻는 것을 왜 배아파만 할까?
이런 우스갯 소리가 있다.
사람 맹장 수술하는 것보다 개 수술 한번 하는게 돈이 더 된다고.
그럼 사람 목숨보다 개 목숨이 더 중요하단 말인가?
그게 우리나라 의료계의 현실이다.
파업은 근로자의 권리이자 마지막 이익 보호 수단이다.
선진국의 국민들의 파업등에 의해 교통불편 등이 생겨도
거의 불평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런 불평을 겪는 사람들도 대부분 직장의 근로자들이고
그들도 언젠가는 그런 파업을 할 일이 분명히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의 의료시스템의 대부분을 민간에 의존하고 있고
의료 인력 양성도 민간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병원과 병원의 직원들이 의익, 즉 돈을 위해 그러는 건
어쩔 수 없는 것이다.
자신이 들인 시간과 비용, 그리고 노력에 합당한 대가를 얻지 못한다면 일할 의욕이 날까?
그들이 파업도 아니고 모두 사표쓰고 나가버린다면
그때는 어떻게 할 것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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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빛
예전에 이런 장면을 본 적이 있다.
영화던가 만화던가 확실히 기억은 나지 않는다.
사람은 제각각의 생명의 초를 갖고 있다.
사람의 수명이 각자 다르듯 그 초의 길이도 사람마다 다르다.
초의 길이가 긴 사람은 촛불이 더 오래탈 수 있어
길이가 짧은 사람보다 오래 살 수 있다.
초의 길이를 늘이는 방법은 하나뿐
다른 사람의 촛불을 꺼서
남은 초를 잘 타고 있는 초에 연결하는 방법이다.
사람의 수명이란 신이 정하신 일인 지도 모른다.
죽어가는 사람을 살리는 일이 신의 뜻에 옳은지 그른지 따지자는 것은 아니다.
내가 생각하는 신은 인간을 편애하고 인간을 위해 세상을 만든 신은 아니다.
그런 생각은 인간의 오만일 뿐이라고 생각한다.
신은 모든 생명체에게 심지어는 생명이 없는 피조물들에게까지 모두 공평할 듯하다.
사람을 살리고 수명을 늘리는 일...
어쩌면 그일은 그만큼의 대가가 따르는 일이 아닐까?
자신의 초 전부를 붙여주지는 않더라도
자신의 초 일부를 잘라 붙여주는 일은 아닐까?...
내가 가는 길, 우리가 가는 길은
그 자라진 초의 일부를 그대로 붙여주는 일이 아니라
충분이 늘려서 붙여주는 일이라고 볼 수도 있겠다.
사람에 따라 몇배로 늘리느냐는 다르겠지만....
설사 그렇다고 하더라도
그리 나쁜 일만은 아니다.
자신의 생명의 빛을 순식간에 태워버릴지라도,
그만큼의 보람과 기쁨을 느낄 수 있다면
사람의 삶에서 그만한 즐거움이 어디 있겠는가....
영화던가 만화던가 확실히 기억은 나지 않는다.
사람은 제각각의 생명의 초를 갖고 있다.
사람의 수명이 각자 다르듯 그 초의 길이도 사람마다 다르다.
초의 길이가 긴 사람은 촛불이 더 오래탈 수 있어
길이가 짧은 사람보다 오래 살 수 있다.
초의 길이를 늘이는 방법은 하나뿐
다른 사람의 촛불을 꺼서
남은 초를 잘 타고 있는 초에 연결하는 방법이다.
사람의 수명이란 신이 정하신 일인 지도 모른다.
죽어가는 사람을 살리는 일이 신의 뜻에 옳은지 그른지 따지자는 것은 아니다.
내가 생각하는 신은 인간을 편애하고 인간을 위해 세상을 만든 신은 아니다.
그런 생각은 인간의 오만일 뿐이라고 생각한다.
신은 모든 생명체에게 심지어는 생명이 없는 피조물들에게까지 모두 공평할 듯하다.
사람을 살리고 수명을 늘리는 일...
어쩌면 그일은 그만큼의 대가가 따르는 일이 아닐까?
자신의 초 전부를 붙여주지는 않더라도
자신의 초 일부를 잘라 붙여주는 일은 아닐까?...
내가 가는 길, 우리가 가는 길은
그 자라진 초의 일부를 그대로 붙여주는 일이 아니라
충분이 늘려서 붙여주는 일이라고 볼 수도 있겠다.
사람에 따라 몇배로 늘리느냐는 다르겠지만....
설사 그렇다고 하더라도
그리 나쁜 일만은 아니다.
자신의 생명의 빛을 순식간에 태워버릴지라도,
그만큼의 보람과 기쁨을 느낄 수 있다면
사람의 삶에서 그만한 즐거움이 어디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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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기 전에
헤어지기 전에...
서로 즐거웠던 추억들로 웃고 떠들고
좋아하는 것들 맛난 것들 먹고 마시는
그런 시간이 있기를...
잠시만이라도
아주 잠시만이라도
가슴팍 한가운데
그 뜨거운 감정들 타오를 수 있게...
결국 마지막 순간은 다가오겠지만
뜨거운 것들도 차디차게 식어버리겠지만...
마지막에
서로 마주보고 한 번 안아주고
혹시 한 쪽이 눈물을 보인다고 하더라도
이 악물고 주저없이 일어서
뒤도 안 돌아보고 가기...
그랬음 좋겠어...
헤어지기 전에...
서로 즐거웠던 추억들로 웃고 떠들고
좋아하는 것들 맛난 것들 먹고 마시는
그런 시간이 있기를...
잠시만이라도
아주 잠시만이라도
가슴팍 한가운데
그 뜨거운 감정들 타오를 수 있게...
결국 마지막 순간은 다가오겠지만
뜨거운 것들도 차디차게 식어버리겠지만...
마지막에
서로 마주보고 한 번 안아주고
혹시 한 쪽이 눈물을 보인다고 하더라도
이 악물고 주저없이 일어서
뒤도 안 돌아보고 가기...
그랬음 좋겠어...
헤어지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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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장춘몽
삶이란 '일장춘몽'이라고 한다.
한낱 봄날의 꿈에 지나지 않는다라...
짧디 짧은 봄날의 꿈이라도
아직 내게는 그렇지 않다.
너무도 너무나도 기나긴 꿈이다...아직은...
한낱 봄날의 꿈에 지나지 않는다라...
짧디 짧은 봄날의 꿈이라도
아직 내게는 그렇지 않다.
너무도 너무나도 기나긴 꿈이다...아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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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내일
그제, 어제, 오늘, 내일, 모레...
너무 소중한 시간들이 하염없이 흘러가.
함께 하고픈 시간들이 의미없이 지나가.
확신은 희미해지고 자신은 없어져 가지만
어쩌겠니...
그저 웃을뿐...
그날에, 너무나도 눈부실 그날엔
난 웃는 모습만 보여주고 싶은 걸...
그제, 어제, 오늘, 내일, 모레...
너무 소중한 시간들이 하염없이 흘러가.
함께 하고픈 시간들이 의미없이 지나가.
확신은 희미해지고 자신은 없어져 가지만
어쩌겠니...
그저 웃을뿐...
그날에, 너무나도 눈부실 그날엔
난 웃는 모습만 보여주고 싶은 걸...
그제, 어제, 오늘, 내일, 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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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심한 시선으로
거리의 수 많은 사람들...
무관심한 소음
무관심한 시선
무관심한 발걸음
모두가 모두에게 무관심하다.
결국 그렇게 지쳐 지나가고
모두 잊혀질 뿐이다.
이 많은 사람들 속에서도 결국은 혼자인 것을...
무관심한 시선으로 나아가라.
넌 어디에도 없다.
하지만 난 여기에 있다.
무관심한 소음
무관심한 시선
무관심한 발걸음
모두가 모두에게 무관심하다.
결국 그렇게 지쳐 지나가고
모두 잊혀질 뿐이다.
이 많은 사람들 속에서도 결국은 혼자인 것을...
무관심한 시선으로 나아가라.
넌 어디에도 없다.
하지만 난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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