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20대의 비망록... live long and pros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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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이 모두 끝나고 기념 촬영 시간이 있었습니다. 몇몇 열성팬(?)들이 기념촬영을 함께하고 사인을 받았습니다.

뒤풀이도 재밌었습니다. '언어의 장벽'은 역시나 험난 했지만 그럼에도 그것을 뛰어남은 '공감'을 느낄 수 이었습니다.

2006/08/22 01:13 2006/08/22 01:13
와니

늘 그렇듯 좋은 사진 찍으시고
좋은 공연 보셨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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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문화의 기반이 더 성숙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ez

흐음... 과연!; 공연... 중에 좀 그런 .. 경우가 있긴한가요;? 분위기깬다던지...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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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는 좋은데, 전문 공연장도 부족하고 아직 공연을 즐기는 인구도 적고 관련 제도도 엉망이라고 하고... 외국 뮤지션이 내한 공연하기 힘든 환경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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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Mondialito'의 단독 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정말 게스트가 네 팀이나 된다는 건 너무 많습니다. 밤을 지새운 저로서는 정말 게스트 공연 중에 눈을 감아버린 적도 몇 번 있었습니다.

바로 하루 전이었던 'SSAM'에서의 화려한 조명과는 다른, 아늑한 분위기의 '클럽 타'와 더 잘 어울리는 공연이었습니다. 물론 자리는 좋았지만 겉도는 조명때문에 사진찍기는 어려웠습니다.

'Toshiya'와 세션 기타리스트 'Koshiba'의 감미로운 연주와 'Junko'의 앳된 보컬은 역시 좋았습니다. 앵콜까지 마치고 난 후 총 공연시간이 1시간 20분이 좀 안 될 정도로, 생각보다 짧았던 점이 아쉬웠지만 직접 눈 앞에서 볼 수 있었던 점만으로도 멋진 공연이었습니다.

2006/08/22 01:07 2006/08/22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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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밴드는 일본의 프렌치 팝 듀오 'Mondialito'였습니다. 역시나 소문대로 꽃미남 'Toshiya'와 꽃미녀 'Junko'의 이인조였습니다. 한 명의 기타 세션과 함께 세 명이 등장하여 공연을 진행하였습니다.

'외국 밴드가 공연한다'는 소문이 있었는지 아니면 'Mondialito'의 팬들이 많았는지, 관객은 더 많아져서 정말 발 딛을 틈이 없을 정도였습니다.

기대만큼 멋진 공연을 보여주었습니다. 음반으로만 듣던 'Mondialito'의 그 아기자기한 음악들을 눈 앞에서 들을 수 있다니... 라이브와 MR의 조화로 참으로 좋은 공연이었습니다. 더구나 Junko의 가벼운 율동까지!! 여기저기서 '귀엽다'는 말이 터져나왔습니다.

2006/08/20 02:50 2006/08/20 02:50
시리.

언니보는 순간 놀라서 튀어나온 말.
"저 얼굴이 아니야"
놀래서 크게 말했더니 뒤에있던 분이 '저 얼굴이 아니래..ㅋㅋㅋ' 제작년 제가 봤던 얼굴은 저 얼굴이 아니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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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던거군요. 어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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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와 다음주에 걸쳐 '악의 축', '파스텔뮤직(http://www.pastelmusic.com/)' 소속의 뮤지션들의 공연소식이 풍성하네요.

바로 오늘!, 29번째 '사운드데이(Sound Day)'로 파스텔뮤직 뮤지션들이 'Live Club SSAM'에서 오후 9시부터 공연을 합니다. '사운드데이'의 전체 일정은 사운드데이 공식 홈페이지(http://www.soundday.co.kr/)에서 확인하실 수 있는데 'Live Club SSAM'의 일정을 살펴보면,

9시부터 한 시간동안 '푸른새벽',
10시부터 한 시간동안 '바로 내일' 단독 공연을 갖는 일본의 프렌치팝(French pop) 듀오 '몬디알리토(Mondialito)',
11시부터 한 시간동안 '올드피쉬',
12시부터 30분동안 '파니핑크',
마지막으로 12시 30분부터 30분동안 '미스티 블루(Misty Blue)'

이렇습니다. 제가 꼽는 파스텔뮤직 소속 3대 밴드(푸른새벽, 미스티 블루,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 중 무려 두 팀을 한 번에 만나볼 수 있어서 너무 기대됩니다. 게다가 무척 기대하고 있는 'Mondialito'에, 2집을 준비중인 '올드피쉬', 언젠가 한번 보고 싶었던 '파니핑크'까지!!

동시에 오늘 오후 8시부터는 강남에서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의 '2집 쇼케이스 공연'이 있답니다. 하필이면 '사운드데이'와 같은 날 비슷한 시간이라니 너무나 아쉬운 공연입니다. 소규모 인원만 초대하여 열리는 쇼케이스인데, 너무나 고맙게도 초대를 받았지만, 내일 토요일에 보기로 하고 접게 되었습니다.

내일은 오후 7시부터 'Mondialito'의 단독 공연이 '클럽 타'에서 있습니다. 만만치 않은 게스트로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 'Humming Urban Stereo'의 '이지린', '더 멜로디', '루사이트 토끼'가 출연한답니다.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는 말할 것도 없고, 오랜만에 보는 '더 멜로디'나 '루사이트 토끼'도 기대중입니다.

그리고 다음주 토요일인 8월 26일 오후 7시부터, '빵'에서 오랜만에 '푸른새벽'의 단독 공연이 있습니다. 이 공연도 매우 기대중입니다.

조만간 발매될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의 2집을 시작으로 '어른아이'의 데뷔 앨범, '푸른새벽'의 2집 등 줄줄이 기대작을 준비중인 '파스텔뮤직'의 '공습'은 이제 시작입니다.
2006/08/18 14:55 2006/08/18 14:55
ez

칵.... 12시30분;;? 사실 가장 보고 싶은.. 공연이 12:30분에 있는거군요 -_-;... 저거 새벽아냐;;?
헉.. 저거 보시고 집에 어떻게 가세요;? 근데 정말... 정보를 꽈악! 잡고 계시는군요;;; 두렵습니다;;; 사실.. 한편으로 저렇게 보러다니시기도 하니 참으로 부럽군요 ㅠ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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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못 갈 듯합니다. 1시라고 나와있지만 앵콜도 하면 훌쩍 넘기지 않을까요?^^

ez

이런! 잠은 집에서 자야합니다!!! .........그럼.. 방법은 하나;
........ 안자면.. 안들어가도 되.. 는 공식이 성립하죠 +_+;
밤새우시도록;! 대신.. 사진은 많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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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공연이 한 2시까지 해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러면 조금만 놀다가 슬슬 들어가면 되니까요. 내일 홍대 놀이터에서 열리는 프리마켓 공연도 가봐야하고 몬디알리토 단독공연도 가봐야 하고 말이죠^^

우스운

완전 딴 얘기지만.. 전 내일 허클 =_,, 사실 이공연도 무지 가고싶었지만.. 평일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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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낮에 사홀 앞에 지나가다 허클 공연한다고 붙어있던데..신나게 즐겼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