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Love J.H

4인조 펑크 밴드 "I Love J.H"

팝펑크, 이모펑크 정도라고 설명되는 이들의 음악!
그리고 언제나 즐거운 공연을 보여주는 밴드!

2004년 12월 Demo 'Hi! We are I Love J.H'를 발표
2005년 12월 첫 Single 'No Job / Oh! My Darling'을 발표
2006년 1월 첫 Album 발표 예정

http://iljh.cyworld.com

I Love J.H in 10월 8일 club WASP

지난주 토요일 광명에 잠시 두른 후 갔던 곳은 홍대의 클럽 'WASP'. 바로 'I Love J.H'를 보러갔었지요. 총 네 밴드의 공연이 있었지만 I Love J.H 이 후로 나온 밴드들은 디카의 충전지 문제로 못 담았습니다.

2005/10/15 23:08 2005/10/15 23:08

I Love J.H in 9월 29일 club Rolling Stones 2

두번째는 'I Love J.H'였습니다. 일주일만이었지만 왠지 오랜만에 보는 듯했습니다.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깔끔한 set list를 들려주었습니다. 미니홈피 배경음악으로 'I Love J.H'의 곡들을 들을 수 있는 날이 곧 올지도 모르겠어요.

두 밴드만 공연하니 끝나고 나서 좀 아쉽더군요.

2005/10/02 12:49 2005/10/02 12:49

I Love J.H in 9월 22일 club WASP

클럽 'WASP'을 처음으로 다녀왔습니다. 근처의 '클럽 쌤(SSAM)'이나 '빵'은 자주 가보았지만, WASP하고는 인연이 없었는데 지난 목요일 'I Love J.H'의 공연이 있어서 다녀왔지요.

'I Love J.H'는 지난 공연과는 set list를 조금 달리하였는데, 전체적으로 매우 좋았습니다. WASP의 조명이 너무 어두워 사진을 많이 못 찍었고 찍은 사진들도 잘 안나왔네요.

2005/09/25 01:25 2005/09/25 01:25

I Love J.H in 9월 6일 SoundHolic (2)

단독 공연은 아니었지만 곡수도 많았고 그만큼 사진도 많아서 오랜만에 나누어 올리네요.

2005/09/07 22:07 2005/09/07 22:07

I Love J.H in 9월 6일 SoundHolic (1)

작년 12월에 처음 본 후, 멤버들의 거취 문제로 한참 공연이 없다가 지난달 말부터 다시 공연을 시작한 'I Love J.H'. 정말 오랜만에 처음보았던 'SoundHolic'에서 두번째로 보게 되었습니다. I Love J.H도 SoundHolic 공연은 어제가 두번째였어요.

정말 오랜만에 공연을 보는데도 간간히 인터넷을 통해 연락을 주고 받았기 때문인지 낯설지 않고 참 반가웠습니다. 예상보다 상당히 많은 곡을 들려주었어요. 그동안 상당히 많은 곡을 만들었더라구요.

어느 밴드보다도 즐겁게 공연하는 'I Love J.H'. 시간이 된다면 자주 봤으면 좋겠네요.

2005/09/07 21:56 2005/09/07 21:56

encoding of 20050827 exclusive

추출한 3장 중 2장은 시중에서 구할 수 없는 CD들입니다.

먼저 지난주에 프리마켓에서 구입한 '하도'씨의 single '첫차' . 초판으로 10장이 나왔다나요. 그 중 한 장을 제가 갖고 있는 것이지요. 총 3곡이 들어있고 '첫차'는 역시 좋습니다.

'I Love J.H'의 '이지영'님이 보내주신 Demo 'Waiting for the Answer'. 같은 곡이 3곡 들어있네요. 딱 I Love J.H의 분위기가 살아있는 곡.

마지막으로 갑자기 들고 싶어진 휘성 1집. 소포모어 징크스를 뛰어넘어 2집도 1집 이상으로 좋았는데 3집은 좀 아쉬웠죠. 4집은 언제 나오려나요. 그러고보니 '안 되나요'의 부제가 '화양연화'인데 single '첫차'의 두번째 곡이 '화양연화'이네요.

more..

2005/08/27 22:56 2005/08/27 22:56

encoding of 20050410

ipod를 채우는 것도 상당한 노가다네요. 갈 길이 멉니다.^^

more..

2005/04/11 23:19 2005/04/11 23:19

I Love J.H in 12월 14일 SoundHolic

누나들의 공연이 없는 날이었지만, 하루종일 집에 있으니 나가고 싶더군요. 마침 SoundHolic 멤버쉽 무료초대공연이 있는 날이라 6시 20분 쯤 집을 나서서 홍대로 향했습니다. 용산행 직통에 2호선도 빨리와서 1시간만에 SoundHolic에 입장할 수 있었죠. 멤버쉽 카드는 만든지 2개월이 다 되어가는데 무료초대공연은 처음 가보았습니다.

오늘은 네 밴드가 등장하는데 첫번째 밴드는 'I Love J.H'의 특이한 이름의 밴드였습니다. 큰 기대는 하지 않고 갔지만 상당히 괜찮은 밴드를 발견했다고 할까요? 클럽 공연을 다니면서 '메리-고-라운드' 이후 처음으로 제 취향에 맞는 밴드를 발견했다고 할 수 있겠네요.
유쾌한 밴드 'I Love JH', 밝은 분위기의 곡들이 참 좋았습니다. 데모 앨범도 조만간 나온다고 하네요.

2004/12/14 23:44 2004/12/14 2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