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상당히 긴 디제잉이었는데, 아무리 익숙하지 않은 디제잉이라지만 청중의 태도는 너무 아쉬웠습니다. 저 역시 적극적으로 즐기지는 못했지만 정말 실망이었습니다. 초대권을 너무 남발하지 않았나하는 생각도 들 정도 였습니다.
아름다운 혼돈 내 20대의 비망록... live long and prosper!
Search Results for '2006/07/09'

3 items
타프카 부다 in 7월 7일 Rolling Hall
세번째는 역시 처음 보는 '타프카 부다'의 디제잉이었습니다.
생각보다 상당히 긴 디제잉이었는데, 아무리 익숙하지 않은 디제잉이라지만 청중의 태도는 너무 아쉬웠습니다. 저 역시 적극적으로 즐기지는 못했지만 정말 실망이었습니다. 초대권을 너무 남발하지 않았나하는 생각도 들 정도 였습니다.
생각보다 상당히 긴 디제잉이었는데, 아무리 익숙하지 않은 디제잉이라지만 청중의 태도는 너무 아쉬웠습니다. 저 역시 적극적으로 즐기지는 못했지만 정말 실망이었습니다. 초대권을 너무 남발하지 않았나하는 생각도 들 정도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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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남과여라이팅 스텔라 in 7월 7일 Rolling Hall
두번째는 '9남과여라이팅 스텔라'라는 알 수 없는 이름의 밴드였습니다.
'빵'의 공연 일정에서 자주 보던 이름이었는데 직접 공연을 보는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특이한 옷차림은 '아마추어 증폭기'를 떠오르게도 했습니다. 멘트 중에 '빵 사장님'에 대한 이야기도 잠깐 나오더군요.
의상만큼이나 심오한(?) 음악을 들려주었습니다.
'빵'의 공연 일정에서 자주 보던 이름이었는데 직접 공연을 보는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특이한 옷차림은 '아마추어 증폭기'를 떠오르게도 했습니다. 멘트 중에 '빵 사장님'에 대한 이야기도 잠깐 나오더군요.
의상만큼이나 심오한(?) 음악을 들려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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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남과여라이팅 스텔라, 롤링홀, 카바레사운드
넘버원 코리안 in 7월 7일 Rolling Hall
'캐비넷 싱얼롱즈'의 첫번째 앨범 발매 기념 콘서트가 7월 7일 '롤링홀'에서 있었습니다. 사실 거의 '카바레사운드' 레이블 공연 수준이었습니다.
첫번째는 게스트로 '넘버원 코리안'이었습니다. 관악기 연주자가 3명이나 있는 밴드 구성도 특이하지만, 참으로 재밌는 액션으로 청중의 혼을 쏙 빼놓았습니다.
첫번째는 게스트로 '넘버원 코리안'이었습니다. 관악기 연주자가 3명이나 있는 밴드 구성도 특이하지만, 참으로 재밌는 액션으로 청중의 혼을 쏙 빼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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