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20대의 비망록... live long and pros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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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7일 토요일 홍대 '빵'에서 있었던 '판타스틱 라이브 쇼', 무려 5개의 밴드들이 등장하는 화끈한 공연이 있었습니다.

첫번째는 '화끈함'과는 좀 거리가 있는 '플라스틱 피플'이었습니다. 우울함보다는 흥겨운 포크(folk)를 들려주는 '플라스틱 피플', 활발하지는 않지만 은근하고 꾸준하게 활동하는 모습에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은근한 생명력이 바로 플라스틱 피플의 매력 중 하나가 아닌가 합니다. '사거리의 연가'는 역시 아무리 들어도 '플라스틱 피플' 최고의 명곡이네요.

오랜만에 보니 베이시스트가 바로, 지금은 무기한 활동 정지 중인 '페일슈'의 멤버네요.

2007/07/11 20:18 2007/07/11 20:18
우스운

악, 정말 가고싶었던 공연인데.. ㅠ 갔다오셨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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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줄 알았는데 안왔었군!!
빅스타 쇼쇼쇼도 그냥 지나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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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벗오버'라는 단체에서 주최한 '비호감 live show'. 무려 5팀의 공연이 잡혀있었는데 다행히도 6시에 시작이었습니다.

첫번째는 '플라스틱 피플'이었습니다. 헤이리에서 본 이후로 처음이네요. 새로 나온 집과 지난 앨범, EP 들의 수록곡, 그리고 커버곡을 들려주었는데 여러 곡이었지만 곡들이 거의 짧아서 공연은 길지 않았습니다.

라이브로 듣는 '사거리의 연가'는 역시 좋았습니다.

2007/01/22 22:24 2007/01/22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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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일부터 10일 사이에 추출한 5장의 앨범.

'Maximilian Hecker'의 내한 공연갔다가 산 앨범 두 장. 3집 'Lady Sleep', 좋다! 너무 좋다! 이번 겨울에 애청하게될 음반. 4집 'I'll Be A Virgin, I'll Be A Mountain'은 3집이 너무 좋아서 뒷전. 하지만 'Maximilian Hecker'다운 곡들을 담고 있다. 3집이 좀 물리면 종종 들어야지.

'어른아이', 데뷔 앨범 'B Tl B Tl'. 흔하지 않은, 독특한 케이스에 내용물도 좋다. 처음부터 끝까지 조근조근 차분하고 조용한 곡들로 일관하기가 쉽지 않은데 그러면서도 느껴지는 어떤 호소력. 그래서 지루하지가 않다. 조금은 건조하고 슬픈 울림들. 'Star'부터 '꿈의 계단', 'Make Up', '아니다', 'Sad Thing' 그리고  '상실'로 이어지는 황금라인업.

'캐스커(Casker)'의 세번째 앨범 'Between'. 지난 앨범이 상당히 좋았기에 기대가 컸기에 완전히 만족하기 어렵지만 그래도 상당히 괜찮은 앨범. 보컬 '융진'의 비중이 더 커졌기 때문인지 더 강렬해지고 더 편한 곡들이 많다. 특히 '모든 토요일' 너무 흥겹고 좋구나.

'플라스틱 피플'의 정말 오랜만에 나오는 2집 'Folk, Ya!'. 앞서 소개한 앨범들 때문에 사실 한번 들었다. 쿵짝거리는 플라스틱 피플다운 느낌은 그대로. 더불어 초도 한정으로 제공되는 EP 'Plastic People'도 추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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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2 21:52 2006/12/12 21:52
ez

후후후 안녕하세요 ^^; 가고 싶으면서도 그냥 안가버리는 성격이 웹에도 적용될 줄이요 -ㅂ-; 은근히 궁굼했는데도 어쩌다 오랫만에 들리는군요 ㅠ_ㅜ/ 이전과 다름없고 다른건 단하나! 스킨 :) 12월 중순입니다; 이제 좀 한가하나 싶었는데 다른게 마음을 급하게 만드는군요 -_-; 에잇; 2006년 마무리는 잘 하고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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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덜 역시 연말은 힘들어요. 잘 지내고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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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축적해 두었던 인디 음반 4장을 추출.

2집 발매를 앞두고 있는 '플라스틱 피플(Plastic People)'의 1집 'Songbags Of The Plastic People'. 역시 플라스틱 피플다운 느낌?

우여곡절 끝에 입수한 '잔향'의 EP '섬'. 의외로 1집과는 다른 분위기의 곡들 들을 수 있다. 나름 괜찮다.

남성 팝듀오 '캔버스(The Canvas)'의 EP 'Railroad Crossing'. 어디서 많이 들어본 듯한 곡에 목소리도 그렇지만 나쁘지 않다. 아니 좋은 편.

'이한철'의 'Organic'. 말이 필요있을까? '윤은혜'의 '괜찮아 잘 될거야~'로 유명해진 '슈퍼스타'만으로도 소장가치는 충분. 내가 구입한 버전은 '슈퍼스타' single까지 같이 들어있던 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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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9 20:48 2006/11/19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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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보는 '플라스틱 피플'. 11월 즈음에 두번째 앨범이 나올거라네요.

2006/08/28 21:40 2006/08/28 21:40
우스운

트래블링 위드 더 블루, 무지 사랑하는 앨범이었는데 잃어버렸어요 ㅠㅠ 전곡이 다 가슴을 후벼팟엇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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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안타까운 소식이..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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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로 본 밴드는, 정말 정말 오랜만에 다시 보는 '플라스틱 피플'입니다. 원래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와 다른 스테이지에서 같은 시간에 시작되기로 예정되어 있어서 볼 수 없을 줄 알았지만 공연 일정이 달라지면서 '플라스틱 피플'을 볼 수 있었습니다.

오늘 공연 멤버는 조금 달라졌는데, 원래 드러머였던 오주미씨가 키보드로 이동하였고 전 '오!부라더스' 드러머 오주현씨가 드럼을 맏았습니다. 베이스는 지금은 쉬고 있는 밴드 '다방밴드'의 정성환씨가 올라왔구요. 정말 반가운 얼굴들이었습니다.

2005/10/22 23:21 2005/10/22 23:21
시리.

안그래도 요즘 플라스틱피플이랑...페일슈...보고싶어했는데.
플라스틱피플...너무 반갑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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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공연하고 앨범도 내주었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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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냈음~

랑이

아~ 불꽃놀이 간다고 인디뮤직페스티벌 외면한걸 두고두고 후회하고 있어요~
플라스틱 피플...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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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불꽃놀이는 좋았나요? 이번 주말에도 있던데 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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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이 끝나고 오랜만에 진정한 휴일이라 많이 해볼까 했지만 역시 딴 짓하다가 추출은 별로 하지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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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09 23:44 2005/04/09 23:44
와니

아 저 마릴린 맨슨 라이브 앨범..
제 노래 last night on earth의 제목 모티브를 얻기도 했던 앨범이라는 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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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째로 등장한 '플라스틱 피플(Plastic People)', 프리마켓 등을 통하여 이름은 여러번 들어봤지만, 역시 공연은 처음이었습니다. 앞선 밴드들에 비해 차분한 음악을 들려줍니다. 그들이 이번 캐롤앨범에서 부른 곡은 영화 'Love Actually'에서 UK Chart No.1을 차지한 'Christmas is all around'

2004/11/28 01:30 2004/11/28 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