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혼돈 내 20대의 비망록... live long and prosper!
Search Results for '2006/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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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 in 9월 23일 광명음악밸리페스티벌
마지막은 '데미안'이었습니다. 앞선 공연들에 시간이 지연되는 관계로 앵콜곡을 포함해 4곡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가을에 어울리는 곡 '침대와 오렌지'를 듣지 못해 아쉬웠지만, 짧은 시간동안 데미안의 에너지를 전달할 만한 곡들을 들려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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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궁전 in 9월 23일 광명음악밸리페스티벌 (2)
줄도 끊어지고 사고도 있고해서 조마조마 했지만, 그래도 무사히 공연은 마칠 수 있었습니다. 공연을 위해 준비한 장비에서 비해서 사운드는 좀 아쉬웠습니다. 그림자궁전의 순서가 끝나갈 때 즈음에 슬슬 다리가 아파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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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궁전 in 9월 23일 광명음악밸리페스티벌 (1)
이어지는 순서는 마지막에 등장할 줄 았었던 '그림자궁전'이었습니다. 오랜만에 야외공연이어서 좀 걱정도 되었습니다.
사고는 터지고 말았습니다. '9'의 기타는 또 다시 줄을 끊고 말았습니다. 연속으로 줄이 끊어지는 신기록을 작성하고야 말았다네요. 이외에도 다른 사고도 있어서 공연이 중간중간 지연되고 말았습니다.
사고는 터지고 말았습니다. '9'의 기타는 또 다시 줄을 끊고 말았습니다. 연속으로 줄이 끊어지는 신기록을 작성하고야 말았다네요. 이외에도 다른 사고도 있어서 공연이 중간중간 지연되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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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소년단 in 9월 23일 광명음악밸리페스티벌
두번째는 'TuneTable Movement'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밴드, '굴소년단'이었습니다. '굴소년단'의 음악 이제 저에게는 좀 물리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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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란스 in 9월 23일 광명음악밸리페스티벌
23일 '광명음악밸리페스티벌'의 두번째 날, 철산역 부근에서 있었던 'TuneTable Movement'의 공연에 다녀왔습니다. 3시에 시작 예정이었고, 3시 조금 넘어서 도착하니 이미 공연은 시작되어 있었습니다.
첫번째 순서는 '도란스'였습니다. 야외에서 보는 것은 처음인데, 날이 더워서 그런지 좀 힘들어 보이는 모습이었습니다. 클럽 공연보다 좋았습니다.
첫번째 순서는 '도란스'였습니다. 야외에서 보는 것은 처음인데, 날이 더워서 그런지 좀 힘들어 보이는 모습이었습니다. 클럽 공연보다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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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uneTable Movement, 광명음악밸리축제, 광명음악밸리페스티벌, 도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