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집 발매 기념 단독 공연을 한 '미스터 펑키', 1부는 좋았지만 2부는 조금 아쉬웠습니다. 개인기보다는 노래들을 좀 더 들려주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중학생 정도 돼 보이는 관객들도 많았습니다. '떡볶이와 오뎅'의 위력이었나봐요.
아름다운 혼돈 내 20대의 비망록... live long and pros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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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펑키 in 3월 1일 대학로 라이브 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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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로 라이브 극장, 미스터 펑키
에브리싱글데이 in 3월 1일 대학로 라이브 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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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 in 2월 26일 대학로 라이브 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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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장훈, 대학로 라이브 극장
오!부라더스 in 2월 26일 대학로 라이브 극장(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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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로 라이브 극장, 오!부라더스
메리-고-라운드 in 2월 26일 대학로 라이브 극장(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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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로 라이브 극장, 메리-고-라운드
윈디시티 in 2월 26일 대학로 라이브 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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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ndy City, 대학로 라이브 극장, 윈디시티
오!부라더스 in 2월 26일 대학로 라이브 극장(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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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로 라이브 극장, 오!부라더스
메리-고-라운드 in 2월 26일 대학로 라이브 극장(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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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로 라이브 극장, 메리-고-라운드
몽구스 in 2월 13일 SSamzie Space Ba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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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아카시아 밴드 in 2월 13일 SSamzie Space Baram
특이한 이름의 밴드,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 멤버 2명으로 되어있어 앞에 '소규모'가 붙었나봅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왼쪽의 퍼커션을 연주하시는 분은 새롭게 편곡된 곡들을 위해 세션으로 참여하신 분이랍니다. 6~7곡 정도를 들려주었습니다. 그 중 앨범과 다르게 편곡된 곡이 4~5곡 정도로 기억합니다. 노래가 조용하고 참 좋더군요. 여성 보컬의 조용함과 차분함은 '푸른새벽'의 노래들보다도 더 합니다. 잠자리에서 듣기에도 정말 좋겠네요.
앨범이 올해 1월에 발매되었더군요. 결국 주문해 버리고 말았습니다.
사진은 몇장 없어요. 워낙 움직임이 없는 밴드라 많이 찍지 않게 되더라구요.
사진에서 보이는 왼쪽의 퍼커션을 연주하시는 분은 새롭게 편곡된 곡들을 위해 세션으로 참여하신 분이랍니다. 6~7곡 정도를 들려주었습니다. 그 중 앨범과 다르게 편곡된 곡이 4~5곡 정도로 기억합니다. 노래가 조용하고 참 좋더군요. 여성 보컬의 조용함과 차분함은 '푸른새벽'의 노래들보다도 더 합니다. 잠자리에서 듣기에도 정말 좋겠네요.
앨범이 올해 1월에 발매되었더군요. 결국 주문해 버리고 말았습니다.
사진은 몇장 없어요. 워낙 움직임이 없는 밴드라 많이 찍지 않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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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ub SSAM,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