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20대의 비망록... live long and pros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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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만에 추출.

'015B'의 come back concert와 함께 1만장 한정 발매된 'Final Fantasy'.

정작 '015B'의 신곡은 기대이하지만, 'W(Where the story ends)', 'Casker' 등의 리메이크 곡들은 요즘 감각에 맞게 재편곡, 재해석되어 상당히 들을 만하다. 90년대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면서도 새로운 맛이 있다고 할까?

결론은 '015B'은 이제는 좋은 시절은 지나간, 그렇고 그런 괜찮은 밴드이지만 'W', 'Casker'는 역시 대단한 밴드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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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03 14:03 2006/06/03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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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에 추출한, double disk로 구성된 되었다는 공통점이 있는 두 앨범.

사둔지 꽤 되었지만 이제서야 추출한, '에픽 하이(Epik High)'의 3집 'Swan Songs'의 re-package 앨범 'Black Swan Songs'. 타블로의 인기 덕에 '에픽 하이'가 뜬 줄 만 알았지만, 앨범을 듣고 나니 왜 인기가 있는지 알 만한 팀. '다이나믹 듀오(Dynamic Duo)'의 1집 'Taxi Driver' 이 후로 가장 흥겹게 들은 Hip-Hop/Rap 앨범!

드라마 '봄의 왈츠' 속 주인공 '윤재하'가 발매한 앨범이라는 컨셉으로 한국 최고의 뉴에이지 뮤지션 이루마 외에 박종훈, 김정원이 참여한 앨범. 쇼팽과 차이코프스키의 곡들을 연주한 김정원의 2번 disk는 잘모르겠지만, 신곡들로 채워진 이루마와 박종훈의 1번 disk는 정말 괜찮은 앨범. 드라마를 떠나 앨범 만으로도 가치가 충분한, 드라마를 위한 소품으로서의 역할을 뛰어넘어버린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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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9 15:25 2006/04/29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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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추출했던 한 장의 CD, '러브홀릭'의 'Nice Dream'. 다른 CD들도 같이 주문했는데 어찌하다 보니 미루어서 달랑 한 장만 추출했다는...

리뷰에서 처럼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앨범!! 예스24에 오랜만에 올렸는데 주간 리뷰에도 당첨되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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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7 21:16 2006/04/27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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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추출하는 드라마의 Soundtrack '사랑은 아무도 못말려'.

드라마는 많은 비난을 받고 있지만 재밌고, Soundtrack은 드라마의 분위기에 맞는 곡들로 짜여진 나쁘지 않은 앨범.

무너져가던 '트로트'를 다시 일으켜세운 '장윤정'의 참여만으로도 주목할만!! '몰라몰라'에 들려지는 호흡과 기교는 정말, 장윤정이 가창력은 최고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노래를 맛깔나게 부르는 법을 아는 가수라고 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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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07 19:07 2006/04/07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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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집에 가보니 도착해있던 따끈따끈한 신보들!!

'속옷밴드'의 정규 1집이자 마지막 앨범이 될 '우리는 속옷도 생겼고 여자도 늘었다네'. 앨범 제목은 이 '속옷밴드'라고 줄여 부르는 이 밴드의 진짜 이름이기도 하다. 수록곡은 달랑(?) 7곡 뿐이지만 총 재생시간은 40분이 넘는, 상당히 긴 곡들을 수록하고 있어 8분대의 곡이 2곡, 9분대의 곡이 한 곡이나 된다. 첫곡 '안녕'과 파스텔뮤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멕시코행 고속열차'는 압권!!

역시 파스텔뮤직에서 발매된 컴필레이션 앨범. 파스텔뮤직 소속 밴드들, '크래커(Cracker: Compilation For A Bittersweet Love Story)'.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 '푸른새벽', '미스티 블루', '어른아이', 티어라이너', '올드피쉬', '도나웨일' 등 정말 화려한 라인업에 파스텔뮤직에서 국내 발매를 담당하고 있는 'Mondialito', 'Swinging Popsicle' 등 일본 뮤지션들의 곡이 더해져 귀를 즐겁게 하는 16곡을 담고있다.

'바닐라쉐이크'라는 이름의 밴드로 활동하던 '허민'양의 1집 'Vaniila Shake'. 비오는 날 창이 넓은 찻집, 창가에 앉아 들을 만한 분위기 있는 곡들을 담고 있다.

'더 브리딩(the Breathing)'의 single 'Walk Away'. 'Daylight'의 멤버이기도 한 프로듀서 '신동우'의 손길이 조금은 느껴지는 괜찮은 single.

마지막으로 '롤러코스터'의 5집 'Triangle'. '숨길 수 없어요'의 MV를 보고 충동구매한 앨범. 롤러코스터의 다른 앨범들은 갖고 있지않아 비교하긴 힘들지만 괜찮은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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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6 22:09 2006/03/26 22:09
시리.

멕시코행~ 앨범버젼은..어떨지 정말 궁금한걸요. 라이브 엠피삼으로 듣곤. 정말 반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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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좋아요. 라이브도 5월이 끝이라는 점이 안타까울 뿐...

우스운

처음엔 "저도 크래커 샀어요~"라고 할라 그랬는데, 다른 앨범들 너무 들어보고 싶어요. =_.. 크래커 만화 재밌더라는 (쿡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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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만화책 당첨 되었군요. 저는 안왔는데^^;;;

와니

왜 이리 앨범이 많이 나오는지..
사야할 것들이 너무 많군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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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기대작들도 많이 나오고 괜찮은 수입음반들도 많이 들어오고 특히 SACD로 간간히 수입되는 걸작앨범들은 보고도 못지르고 있습니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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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에 추출했던 기대의 신보 3장. 하지만 그 기대는 무참히...

클래지콰이 2집 'Color Your Soul'의 Remix 앨범 'Pinch Your Soul'. Love Mode 같은 신곡은 괜찮았지만 솔직히 Remix 곡들은 아쉬움.

작년 1월 1집을 발매한데 이어 약 14개월 만의 2집 'Purple Drop'을 선보이는 '허밍 어반 스테레오'. featuring으로 참여한 뮤지션들을 보면 화려한데 앨범 전체적으로는 조금 급하게 만든 느낌.

BoA의 일본 신보 'Everlasting'. 지난 3장의 일본 정규 앨범들과 비교하면 실망.

하지만 클래지콰이와 허밍 어반 스테레오, 둘 다 싸인 CD여서 그나마 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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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5 15:44 2006/03/25 15:44

아름다운 혼돈 :: encoding of 20060317

우스운

현재 '허밍어반' 고려중 ~, 스토커에 끌려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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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커, 귀여운(?)가사가 매력이죠^^

와니

허밍어반 한창 표절시비가 있더니 조용하네요. 어찌 해결이 된건지..
클래지콰이는 1집의 리믹스 앨범은 무척 좋아했는데 이번건 별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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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밍은 표절시비는 어찌 되었는지 저도 뒷 소식은 못들었지만 공식 홈페이지는 이제 다른 사이트가 뜨네요. 2집 가벼운 느낌이 있기는 하지만 1집 Very Very Nice보다는 좋은 느낌입니다. 같이 실렸던 Short Cake의 신선함만큼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풍분히 괜찮아요.
1집 리믹스에 비해 2집 리믹스는 좀 약한 느낌입니다. 신곡 Love Mode나 날짜변경선의 리믹스 곡이 좋긴 하지만 파워가 좀 약해진 느낌이랄까요^^;; 2집이 기대만큼을 보여주지 못해 그 리믹스가 약해 보일 수도 있겠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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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에 미뤄두었던 이수영의 나머지 앨범들과 J의 5집을 추출하였지만, 과연 즐겨듣게 될런지는 미지수입니다. 최근 기대 음반들이 줄줄이 발매되어 참으로 난감하네요.

이수영을 좋아하게 되면서 뒤늦게 구입했던(그것도 벌써 몇년 전이지만)1집과 2집, 결국 사놓고 거의 안들었습니다.

2001년 라이브 앨범, 아마도 제가 이수영의 앨범 중 가장 먼저 산 앨범으로 그나마 많이 들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3집이 발매되어 결국 뒷전으로...

3집 'made in winter' 아마도 4집과 함께 이수영의 절정기였다고 할 만한 앨범, 개인적으로 수록곡들도 6집만큼 마음에 드는 앨범입니다. 집과 2집은 늦게 구매해서 신곡이다 기존곡의 다른 버전이 수록된 재판이었지만 3집부터는 나오자마자 구입해서 모두 초판이기도 하구요.

5.5집 classic, 개인적으로는 '광화문 연가'를 제외하고는 마음에 드는 곡이 없어 사놓고 거의 방치된 앨범. 그나마 사인CD였다는 점이 위안이었죠. 이수영 사인CD는 6장 정도 있는데 그중 진짜 친필은 2개 정도로 예상.

J의 5집은 가장 좋았던 2집 다음으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그다시 관심을 받지 못했다는 점이 참으로 아쉬웠던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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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2 18:58 2006/03/22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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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톰프뮤직에서 이벤트 '참가상(?)'으로 보내준 'Always With You'의 가장 최근 앨범 'Always With You'와 'Always With You 3'는 이미 소장하고 있는데 이 앨범은 2CD에 담겨진 화려한 수록곡을 자랑한다. 좋은 곡들을 가득 담고 있는 괜찮은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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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11 19:37 2006/03/11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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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된 후, 중고로 입수한 '양파'의 3.5집 'A Letter From Berkeley'. 이 앨범에 수록되어 있는 1집과 3집의 노래들이 좋긴 하지만 3.5집의 신곡이었던 '다 알아요'는 내가 생각하는 양파의 최고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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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11 03:38 2006/03/11 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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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추출한 앨범들

'Elope!'의 'elopeople'은 파스텔 샘플러를 통해 공개된 'Rain shine & fire' 때문에 기대가 컸지만 정식 앨범은 기대에 못미치는 아쉬운 앨범

'뷰티풀 데이즈'의 EP 2장은 그럭저럭 들을 만한데 역시 '가까이'이는 이 밴드의 대표곡이라고 할 만하다.

마지막으로 발매 연기를 거듭하다 결국 발매된 '연진 & BMX bandits'의 'Save Our Smiles'. 역시 '라이너스의 담요' 때도 그렇고 연진의 음성은 참 매력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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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7 15:18 2006/02/17 15:18
homeless

1.일룹은 저도 별로였습니다. 기대를 너무 크게 한 탓인지.....-_-;;;
2.뷰티풀 데이즈는 굉장히 대중성이 강한 록 음악 같은데 지명도가 낮아서 놀랐어요.
3.연진의 목소리는 언제 들어도 매력적이에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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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풀 데이즈는 참 아까운 밴드죠. 우리나라의 기형적인 음악 시장 때문인 듯도한데. 가까운 일본에서 생긴 밴드였다면 대성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얼마전 공연에서 했었답니다.

와니

언제나 좋은 음악만 들으시는 러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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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과연 많은 사람들이 즐겨듣지 않는 음악이 과연 좋은 음악일까하는 회의가 자꾸 든답니다.

뷔씨

뷰티풀 데이즈는 아직 아쉬워 하기엔 잠재력이 너무 많은 밴드죠. 크든 작든 주류적 지지는 반드시 얻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본인들이 '정식 앨범이 아니다'란데서 약간 소극적인 것 같기도 하고 매니지먼트도 그런 느낌으로 하는 것 같더라고요. 정규 일집이 나오면 좀 더 적극적인 뭔가가 나오지 않을까란 기대를 해 봅니다.

bluo

두번째 EP(싱글?)에서는 Rock적 느낌이 더 강해졌다고 할까요? 저는 '가까이'같은 느낌이나 이 밴드의 어쿠스틱 공연이 더 좋더군요. 여러모로 아쉬운 밴드죠^^